b-side 카페1 [포항 감성카페] b-side를 방문하다 날씨가 참 흐렸던 날, 저희는 저희만의 추억이 있는 칠포 해안쪽에 있는 를 갔답니다. 날씨가 화창한 날에 와도 참 좋지만, 흐린 날씨에도 나름 느낌이 괜찮았어요! 칠포 해안도로를 쭉 따라서 가다보면 이렇게 b-side 카페 간판이 나옵니다. 이 간판을 따라 들어오면 비교적 넓지막한 주차장이 있어요^^ 외관은 이런 느낌이랍니다^^ 회색의 투박함 속에 카페 사장님의 센스를 볼 수 있는 외관을 볼 수 있었어요 :) 들어가면 전면이 통유리여서 탁트인 칠포 바닷가를 보실 수가 있답니다!! >- 2020. 4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