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힙도 쳐지는것 같고 근력도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서
요즘 매일 유투브와 플랭크 어플의 도움을 받아 운동하는 중이다.
아, 매일이란 표현은 빼는게 맞겠다.ㅋ
참고로 내가 도움받고 있는 유투브 채널은, <땅끄부부> 채널이다
부부가 같이 사이좋게 알콩달콩 운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
그 모습을 보면서 같이 따라하고 있으면 왠지 덜 힘든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인지 모르겠으나 난 좋더라.
어플은 <플랭크 운동> 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아서 시작은 했는데..
오늘 켜보니 3일째 안하고있다고 나와서 얼른 꺼버렸다ㅜㅋ
아 작심삼일이 되는건가; 안돼~~~
일어나자마자 바로 운동하는게 원래 계획인데..
오늘도 난 일어나자마자 운동매트에 앉는게 아니라
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손과 눈운동 중에 있네 ㅠㅋㅋ
오늘밤
자기 전엔 꼭 해야지.
'주부 생활 > 취미 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애드센스 승인 후기] 4개월만에 애드고시 통과했어요!!! (8) | 2020.08.28 |
---|---|
봄맞이 캘리그래피 해보았어요^^ (4) | 2020.04.01 |
캘리 글귀(캘리로 감성에 젖어보려했지만...ㅋ) (2) | 2020.03.31 |
집콕 취미! 내생애 첫 프랑스 자수 (0) | 2020.03.30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