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에게 파리바게뜨 기프티콘이 생겨서
플렉스 한 날 :)
가끔은 밥대신 다른 걸로
내 배를 채우고 싶을 때가 있다.
오늘은 빵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ㅎㅎ
메뉴는, 피자빵과 샌드위치, 슈크림빵
그리고 달달한 모카코팅을 한 찰떡팥빵^^
아! 남편 작품 해시브라운도 함께 :)
캬~~비쥬얼 보소^^
개인적으로 이 빵은 너무 맛있었다.
파리바게뜨 갔다가 맛있어보여서 집어들긴 했는데,
어떤 맛일까 궁금했었는데,
넘나 맛있는 맛.
내가 좋아하는
달달 쫀득 쫜득 맛.
요건 피자빵.
소세지 들어있는 피자빵도 참 좋아하지만,
쫜득한 이 피자빵도 넘나 내 취향이다.
맛난 빵들과 커피 한잔은,
행복하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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